오늘로 와우(달팽이)진액은 21일 째, 봉추(닭발)진액은 2일 째 입니다~😁 9월 한달 계단걷기'를 부지런히, 열심히 하고 혈액,소변검사에서 아주 정상을 받아 행복했다가...(물론 꾸준히 나름의 관리도 병행) 오른쪽 골반뼈 통증으로 아파서 힘들어하다, 우울해하다가 지냈어요. 그러다 새벽에 방송에서 '힘찬마루'의 달팽이진액 이야기를 보고서... 반신반의에 '이참에 약하게 타고나서 40대 초반에 퇴행성이라는 말을 듣고 있던 나의 체질을 일단 개선해보자!!' 라고 맘 먹고 구매했었어요. 그간 대표님께 문의도 하고, 여사님께 유익한 이야기들을 듣고(정말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던 여사님의 문자와 전화통화~ 정말 감동했고 눈물 났었답니다~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한포 한포 복용 할 때마다 "마시고 건강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기도를 하지요. 이 시간을 기다리는 저입니다. 이런 제게 진액들이... 너무너무너무 맛있구요~🤤 봉추도 넘 맛있어요~ 와우가 조금 더 진~한 풍미인 듯 하구요. 제게는 넘넘 맛있어서 이것만 먹고 밥먹지 않아도 될만큼 입니다.(진정으로요~😄) 한달 정도 전부터 통증있던 오른쪽 골반뼈가 조금씩 덜 아프구요. 물론 병원도 다니지만요. 장복해서 체질도 개선하고 알려주신대로 봉추를 저녁에 마시며 소소한 부분까지도 개선해 볼 맘입니다. 제가 44세인데, 장복이라는 기간은 어느 정도의 기간일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합니다~😃👉👈